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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나의 관심사 - 시력건강과 지방연소

'김 한장에 달걀이 하나'

라는 말이 있다. 마른김 5장이

계란1개 분량의 단백질이고

비타민A도 많아서 시력보호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갑상선종류의 질병을 가진 사람은

요오드가 많이 든 해조류의 섭취를

줄여야 하니 참고 하는게 좋다.

요즘 눈의 피로를 너무 느끼다 보니

나에게 딱 걸린 정보. 매일 마른 김을

먹을 투지로 글을 쓰고 있다.

'렌지몽'

오렌지와 자몽의 합성어.

다이어트 제품으로 엄청나게

도배되어 있다.

자몽은 30칼로리로 열량이 낮고 90%가

수분으로 이루어진 과일로 맛이 굉장히

시고 달고 씁쓸한 맛이 한번에 느껴지는

과일이다. 껍질 하얀부분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핵심성분인 나란진,

폴리페놀의 일종인 항산화 성분으로

나잇살이 찌면 지방에서 분비되는 염증

물질인 TLR2가 발생하는데 이는 우리몸의

혈관질환을 유발하는 물질로 나란진 성분이

도움을 준다.

오렌지에는 수용성 비타민으로 헤스페리딘

이라고도 불리는 비타민P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었으며 이 성분은 몸에 중성지방과

악성인 나쁜기름들을 낮춰주는 성분으로

우리몸에 지방이 흡수 되는 것을 막아주는데

도움이 된다.

둘이 만나면 시네트롤효능이 생기는데

지방을 연소시키는데 시너지가 된다.

검색하면 분말가루 판매처가 수두룩 빽빽

하다. 하지만 난 오렌지 자몽을 구입해

과육을 그대로 착즙을 해서 아껴먹고 있으나

아이들이 음료수 처럼 먹어데서 총알이(돈)

많이 든다. 이럴꺼면 분말을 살까 고민중이다.

 

요즘 나의 관심사는 시력에 좋은 것 찾는 것과

지방태우는 일이다. 이왕 먹는거 지방태울 수

있는 것으로 먹으면 좋으니 말이다.

금일 코로나 최다 확진자, 질본부의 호소, 400명 이상의

확진자가 쏟아져 나왔다. 정말 우리 가족은 집콕이다.

걸리지 않는게 가장 중요하니까...

모든 생활에 코로나의 영향이 느껴진다.

그래서 사실 글쓰는 시간 만큼은 코로나 영향에서

벗어나고 싶은 것도 사실이다. 행복하고 좋은것,

우리가족, 잘 하는 것, 책에 관한 이야기를 쓰고 싶다.

돌아보면 아이들의 온라인 수업, 폰을 들면 확진문자

일하려면 비대면수업, TV틀면 코로나뉴스 뿐이다.

정말 벗어나고 싶지만, 경제와 바이러스 빨리 둘다

잡히면 좋겠지만, 상대주의적인 관점에서 모두에게

적용되는 답은 존재할 수 없다.

그래서 답답하다. 하지만 무엇이 옳은 것인지

좋은 답을 찾기 위해서는 정부는 국민을 위해

열렬히 토론을 해야 하지 않을까?